연합뉴스

외교부, 동남아 회의서 "남중국해에서도 국제법원칙 준수돼야"

입력 2026-07-24 21:09:5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정의혜 차관보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정의혜 차관보가 2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동남아우호협력조약(TAC) 체약국 고위급 회의'와 이어진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주최 만찬에 참석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 참석자들은 주권 및 영토보전 상호 존중, 분쟁의 평화적 해결, 무력 위협 및 무력 사용 포기 등 TAC의 기본 정신을 해양 영역에서도 유지·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정 차관보는 한국이 TAC 체약국이자 해양국가로서 아세안 중심 지역 협력 구조를 변함없이 지지해왔으며, 유엔해양법협약(UNCLOS) 등 국제법 원칙이 남중국해를 포함한 모든 해양 영역에서 충실히 준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j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24 2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