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왼쪽 첫 번째)을 비롯한 증인들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2차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 선서하고 있다. 2026.7.22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이율립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 검증 범위에 대한 합의가 있을 경우 선관위 서버도 공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22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서 '국조특위 검증 범위에 합의를 하면 서버를 공개할 생각이 있느냐'는 국민의힘 소속 윤상현 위원장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강 직무대행은 "현재 서버에는 현재 임기 중인 (대통령과 국회의원) 선거 자료만 관리되고 있다"며 "다른 법률에 저촉되지 않는다면 (공개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재차 '선관위 서버 검증에도 동의하는 것이냐'고 묻자 "다른 법률에 위반되지 않는다면 가능하다"고 답했다.
jaeha67@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