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정청래 "반명·분열 입에 올리는 게 갈라치기…난 헐뜯지 않아"

입력 2026-07-21 08:30:0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金 '반명 분열주의 심판론' 겨냥…"통합과 개혁만 말하겠다"




정청래 당 대표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는 21일 "반명분열주의를 입에 올리는 자가 실제 반명분열주의"라며 경쟁 상대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직격했다.


전날 8·17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김 전 총리가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는 심판해야 한다"고 한 것을 반박한 것이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반명을 입에 올리는 자가 반명이고 분열을 입에 올리는 자가 분열 갈라치기"라며 "나는 통합과 개혁만 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헐뜯고 욕하지 않겠다"며 "함께 가자, 통합과 개혁의 길을"이라고 적었다.


정 전 대표는 잇달아 올린 게시글에서도 '너의 믿음은 너의 생각이 된다'는 마하트마 간디의 명언을 인용하며 "분열의 말을 삼가고 거친 행동하지 말자"고 했다.


또 "뿌린 대로 거두고 말한 대로 행동한다"며 "통합과 개혁을 말한 대로 행동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지킬 테니 당원들께서 정청래를 지켜달라"며 "강력한 개혁 당 대표 정청래의 손을 잡아달라"고 당심에 호소했다.


stop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21 1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