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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국가보안국(SBU)이 러시아군의 투폴레프(Tu)-95 전략폭격기를 파괴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주장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가보안국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800㎞ 떨어진 러시아 옌겔스 지역에서 Tu-95 폭격기를 파괴했습니다.
Tu-95 폭격기를 파괴한 것은 무인항공기(UAV·드론)로 추정되는데요. 드론이 Tu-95 폭격기의 뒷부분을 타격해 꼬리 부분이 완전히 떨어져 나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Tu-95 폭격기는 1950년대에 개발된 장거리 전략폭격기로, 현재도 러시아 공군의 핵심 전략 전략자산으로 운용됩니다.
장거리 순항미사일과 대함미사일은 물론 핵무기 탑재도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구혜원
영상: 로이터·AFP·X @ZelenskyyUa·@Gerashchenko_en·@Tendar·@nexta_tv·@JimmySecUK·디펜스블로그 사이트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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