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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 '한중청년교류' 韓대표단 60명 중국 파견

입력 2026-07-20 0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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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한중청년교류'로 방한한 중국 대표단

[K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송기도)은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협회장 양완밍)와 공동 주관하는 '한중청년교류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청년대표단 60명을 중국에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중국 베이징과 지린성에서 열린다.


김용욱 KF 교류이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이날 주중 한국대사관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중국 외교부 등 유관기관 방문, 현지 청년과의 교류, 산업 시찰, 전통문화 체험 등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양국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08년 한중 정상회담의 후속 사업으로, 2009년부터 시작됐다. 한국과 중국의 청년이 상호 방문하는 형식으로 운영되며, 총 3천여명이 참여했다.


올해 한국 대표단은 중국에 대한 이해와 열정을 가진 만 24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으로,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선발됐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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