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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차기 대구시당위원장 25일 선출…권영진 의원 유력

입력 2026-07-16 15: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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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경북도당위원장도 조만간 후임 공모…김형동 의원 거론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국민의힘 차기 대구시당위원장과 경북도당위원장이 이달 중으로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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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6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오는 20일 차기 시당위원장 후보자 등록 공고를 하는 등 이인선(수성을) 현 시당위원장 후임 공모에 들어간다.


이어 21일 후보자를 접수하고 후보자가 단독으로 등록할 경우 25일 시당 운영위원회에서 의결해 차기 시당위원장을 선출한다.


시당위원장은 후보자로 2명 이상이 등록할 경우 경선을 치르지만, 보통은 후보자 1명이 등록해 추대 형식으로 선출하는 경우가 많다.


차기 시당위원장으로는 재선의 권영진(달서병)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도당도 곧 차기 도당위원장 공모에 들어갈 계획이다.


도당은 조만간 지역 의원들 의견을 모아 구자근(구미갑) 현 도당위원장 후임을 선출하는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차기 도당위원장으로는 재선의 김형동(안동·예천)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시도당 모두 위원장 후보자가 2명 이상 등록할 것 같지 않아 선수와 나이를 고려하면 현재 거론되는 인물들이 시도당 위원장으로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중앙당은 최근 각 시도당에 오는 29일까지 차기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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