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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부처 업무보고에서 참석 기관장의 답변을 청취하고 있다. 2026.7.16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5%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3∼15일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p) 낮은 55%로 집계됐다.
부정평가 응답은 34%로, 지난 조사보다 1%p 낮아졌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22%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4%p 내렸고,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개혁신당은 3%,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은 각각 2%, 기타 정당은 2%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을 한 비율은 31%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he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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