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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국토교통부가 14일부터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단 사업 예정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군 공항 부지와 인근 지역을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사진은 13일 오후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서는 통합광주 광산구 송정동 군 공항 일원. 2026.7.13 iso64@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반도체 국가산단의 전력·용수 공급 방안 등에 대한 토론회가 16일과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다고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가 15일 밝혔다.
이번 반도체 국가산단 미래전략 토론회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한국전력공사 담당자와 전력·수자원 분야 전문가, 시민사회 인사 등이 참석해 전력공급 계획, 용수 확보 방안, 송전망 건설과 주민 수용성 문제, 재생에너지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한다.
위원회는 "최근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반도체 국가산단의 전력·용수 공급과 환경 영향 등에 대한 여러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관계 부처 및 기관 담당자와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국무총리비서실은 "반도체 국가산단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있는 만큼 여러 의견을 충분히 개진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며 "참석자들이 각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교류하는 자리로, 이 과정에서 제시되는 견해가 정부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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