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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15일 영호남 상생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토론회

입력 2026-07-12 08: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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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토론회

[경남 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천=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우리나라 우주항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영호남이 손을 잡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12일 경남 사천시에 따르면 국민의힘 서천호(경남 사천·남해·하동)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문금주(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의원은 공동으로 오는 15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영호남 상생, K-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우주항공청 개청에 맞춰 산업, 연구개발(R&D), 교육, 정주 기능이 융합된 복합도시를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특별법 제정 필요성과 주요 내용, 해외 우주항공도시 사례, 우주항공청 연계 복합도시 조성 전략,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정책 방향 등이 폭넓게 다뤄질 예정이다.


시는 두 지역이 경쟁 관계를 넘어 상생과 협력의 동반자로서 국가 우주항공 경쟁력을 강화하고 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영·호남 협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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