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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양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국민의힘 김종양 국회의원(창원 의창)은 지난 7일 국회에서 같은 당 박상웅 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과 함께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국도79호선 연결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했다고 8일 밝혔다.
창원 북면과 창녕 부곡을 잇는 국도79호선 연결사업은 국도 단절구간(낙동강)을 해소해 국가 간선도로망 기능을 완전 복원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물류비용 절감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 사업이 시행되면 북면 마금산온천과 부곡온천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여 동남권 온천·휴양 관광벨트를 조성하는 시너지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달 27일에는 두 지역 주민이 국도79호선 연결을 염원하는 온천수 합수식을 열기도 했다.
김 의원은 국도79호선 연결사업이 예타 통과에 이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6∼30)에 반영될 수 있게 해달라고 건의했다.
김 의원은 "향후 창원 북면 국가산단 조성 등으로 교통수요가 크게 늘 것"이라며 "더 늦기 전에 도로망을 갖춰야 한다"고 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했다.
박홍근 장관은 "예타 과정에서 경제성뿐만 아니라 정책적 타당성과 지역균형발전 효과가 충분히 검토될 수 있게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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