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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2일 현장 조사를 위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2026.7.2 [국회사진기자단]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권희원 기자 =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는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찾아 현장 조사에 나선다.
국조특위 위원장인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을 비롯한 여야 특위 위원들은 이날 오전 경기 중앙선관위 과천청사를 살핀 뒤 오후에는 서울 종로구 서울선관위 사무소로 이동해 현장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국조특위는 본투표 당일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을 최초 인지한 시점과 이후 보고·의사결정 체계 등을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또 중앙선관위 상황실의 보고체계 등 위기 대응 능력도 살펴볼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윤 위원장이 제안한 올림픽공원 개표소 내 투표지에 대한 재검표 추진도 검토될 가능성이 있다.
앞서 특위는 지난 2일 송파구 선관위와 잠실 올림픽공원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he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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