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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서영교·행안위 김영진…예결위 이광재·재경위 조승래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22대 국회 하반기 원 구성을 위한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의 회동을 마치고 운영위원장실에서 나와 회동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여야 원내대표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2026.6.30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정연솔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상임위원회 11곳의 22대 국회 후반기 운영을 맡을 자당 소속 후보들을 추천했다.
법제사법위원장 후보로는 서영교 의원, 정무위원장 후보로는 유동수 의원, 재정경제위원장 후보로는 조승래 의원이 각각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후보에는 송기헌 의원, 국방위원장 후보에는 진성준 의원, 행정안전위원장 후보에는 김영진 의원이 추천됐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후보로는 이재정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후보로는 서삼석 의원,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후보로는 김정호 의원이 추천됐다.
운영위원장 후보와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후보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이광재 의원으로 각각 결정됐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이들을 상임위원장으로 선출한다. 국회법상 상임위원장은 본회의 선거를 거쳐 임명하도록 돼 있다.
그동안 민주당은 국민의힘과 상임위원회 18곳의 배분을 놓고 협상을 벌였지만 법사위원장을 서로 맡겠다고 주장하며 논의가 계속 공전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의석수 비율 기준, 자당 몫의 상임위 11곳을 선정하고 야당과의 합의 없이 본회의에서 단독으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기로 했다.
hr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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