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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서 지역 대표들과 현장 목소리 경청

[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횡성읍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제47대 장신상 횡성군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취임식은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슬로건으로 초청 인사와 출향인사,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과 소통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장 당선인은 행사 시작에 앞서 행사장 입구에서 주민들을 직접 맞이하는 군민 영접에 나서며, 군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도록 행사장을 전면 개방한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주요 약력 소개, 취임 선서, 군민 의견 청취, 취임사, 축하 꽃다발 증정,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열린다.
특히 농업인, 소상공인, 청년 등 각계 군민 대표들이 군정에 바라는 점을 직접 제안하는 '군민 의견 청취' 프로그램을 마련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실현을 위한 군민 참여 서명부 전달식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도 진행해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장 당선인은 취임식 당일 오전 보훈 공원 충혼탑을 참배하고 군수 집무실에서 사무 인수인계서에 최종 서명한 뒤 간부 공무원과 상견례, 본청 부서 및 노동조합 방문 등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장신상 당선인은 "민선 9기의 진짜 주인공은 군민"이라며 "군민을 섬기는 행정을 바탕으로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열고 지역의 더 큰 미래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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