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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보잉이 개발한 무인전투기 'MQ-28 고스트 배트'가 미국 주도의 태평양 대규모 다국적 군사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했습니다.
미 군사전문매체 더워존(TWZ)은 24일(현지시간) 호주가 보유한 MQ-28이 이번 주 시작된 '밸리언트 실드 26' 훈련에 참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훈련은 일본, 괌, 하와이, 호주에 걸쳐 진행되는 대규모 연합군사훈련으로, MQ-28이 다국적 대규모 훈련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 공군은 이날 북마리아나 군도 로타섬에서 지난 21일 촬영된 MQ-28 관련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설명에 따르면 고스트 배트는 유인 전투기와 함께 비행하는 등 인간-기계 협업 능력을 시험하는 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미 공군은 "공군부와 협력 기관들은 이 드론이 분쟁 환경에서 유인 전투기의 작전 범위와 인지 능력, 생존성을 확장하는 전력 증강 수단으로서의 기여도를 분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작 : 전석우·신태희
영상 : DVIDS·X @BoeingAustralia·유튜브 Boeing·Royal Australian Air Force·Lockheed Martin Content Storage·사이트 Boeing·TWZ·U.S. Department of War

jujitsus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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