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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 등 400여명 참석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가 25일 오전 강원 춘천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렸다.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행사에는 홍천과 영월, 평창, 철원, 화천, 양구, 인제, 태백 등 8개 시군의 6·25 참전유공자를 비롯해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 여중협 행정부지사, 허영 국회의원, 2군단 참모장 등 도 및 시군 기관·단체장 4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에서는 도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보훈정신 확산에 이바지한 참전유공자 8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미래세대인 2군단 현역 장병들이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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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협 도 행정부지사는 기념사에서 "희생을 기억하는 나라가 미래도 지킬 수 있다"며 "참전의 가치와 숭고한 희생정신이 미래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보훈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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