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올해 4월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미 공군 F-15E 스트라이크이글 조종사가 탈출 직전 "해파리처럼 생긴 드론 편대"를 목격했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CNN은 23일(현지시간) 소식통 4명을 인용해 조종사가 사후 조사에서 "이란 드론 여러 대가 공중에 떠 있었다. 하나처럼 움직이는데 해파리와 비슷한 대형이었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 소식통은 조종사의 증언을 전하며 "큰 드론 아래 작은 드론들이 다리처럼 매달려 있었다. 완전히 외계인 같은 것"이라고 표현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초기 보고에서는 이 드론 편대가 F-15E 격추를 가능하게 했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으나, 정보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증언 해석을 두고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미 군사전문매체 더워존(TWZ)은 이 증언이 사실이라면 이란이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군집 드론 운용 역량을 보유했다는 뜻이라며, 이란에 군사 기술을 지원해온 중국·러시아의 기술 이전 가능성도 거론했습니다.
다만 새 떼나 레이더 교란용 풍선, 미확인 공중 현상(UAP), 혹은 미국·이스라엘이 투입한 자국 드론이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황성욱
영상 : 로이터·AFP·X @Derinkuvvet·@IranIntl_En·유튜브 HAVELSAN·ACT Lab at Brown·China Military Bugle·텔레그램 Nirouhaye_mosallah312·사이트CNN·더워존

jujitsusw@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