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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롯데호텔서 통일부·국가안보전략연구원과 공동 개최








2026년, 한반도를 둘러싼 전략 환경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국제질서의 재편은 통상과 공급망, 에너지 안보, 동맹 전략으로 이어지며 외교·안보·경제를 함께 바라봐야 하는 새로운 과제를 만들고 있습니다.
복합 위기의 시대, 한국은 어떤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할까요?
이 질문에서 출발한 자리가 '2026 한반도 심포지엄'(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입니다. 올해 주제는 '글로벌 복합 위기와 한반도'입니다. 외교·안보·경제가 맞물린 국제환경 속에서 한반도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논의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 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한반도의 현재와 다음 전략을 함께 짚습니다.
1) 국제질서의 재편
한반도 전략은 어디에 놓이는가?
2) 동맹 질서의 변화
각국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3) 경제·에너지·안보 위기
한국은 어떤 선택지를 마련할 것인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기조연설과 영 김·아미 베라 미 하원의원의 영상 메시지를 통해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 한국의 대응 방향을 살펴봅니다.
첫 번째 세션은 '흔들리는 동맹질서, 달라지는 각국의 대응'이 주제입니다. 재편되는 국제질서 속 미국·중국·일본·유럽의 전략적 대응에서 출발합니다.
김성배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이 사회를 맡고 패트릭 크로닌 미국 허드슨연구소 아시아태평양안보석좌, 위테쥔 중국 북경대 국제전략연구원장, 니시노 준야 일본 게이오대 정치학과 교수, 스벤 비스쿱 벨기에 왕립국제관계연구원 원장 직무대행이 자유토론 시간을 갖습니다.
동맹의 의미와 각국의 안보 셈법이 달라지는 지금, 한반도 안보가 마주한 변화를 짚습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경제와 안보의 경계가 흐려진 시대에 한국이 마주한 현실적 과제를 살펴봅니다. '경제와 안보가 맞물린 시대, 한반도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김병연 서울대 경제학부 석좌교수가 사회를 맡습니다. 발표에는 이혜정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 최종건 전 외교부 1차관, 정인교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노규덕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참여합니다.
통상·외교·에너지·안보가 맞물린 위기 속에서, 한국은 어떤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할지 그 해법을 모색합니다.
'2026 한반도 심포지엄'은 26일 공식 홈페이지(https://yonhapsympo.co.kr)와 '연합뉴스' 및 '코리아나우'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조하영 PD
seva@yna.co.kr
haz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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