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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국가보훈부 충북북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제15회 호국보훈 음악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어제의 용기, 내일의 평화'를 주제로 열린 음악회는 연평해전을 소재로 한 충주상업고등학교의 '대일밴드' 학생들의 자체 제작 뮤지컬을 시작으로 2인조 가수 '포스포네'의 팝페라 공연, 가수 '주선희'의 트로트 메들리, 3인조 팝페라 성악 그룹 '골든크로스'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손애진 지청장은 "이번 음악회가 보훈가족에게는 위로와 자긍심을,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보훈 의식을 느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국보훈 음악회는 2012년부터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됐으며 올해로 15회를 맞는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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