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칠레 해군이 8천톤급 신형 다목적 상륙함인 LPD-93 '마가야네스'(Magallanes)를 지난 18일(현지시간) 중부 탈카우아노의 ASMAR 조선소에서 진수했습니다.
마가야네스함은 칠레 해군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에 따라 계획된 4척의 함정 중 하나로 지난 2022년 2월 건조를 시작해 이날 해군에 인도됐습니다.
이로써 칠레는 페루에 이어 남미에서 두 번째로 다목적 함정을 건조한 국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길이 110m, 폭 21.8m의 마가야네스함은 첨단 하이브리드 디젤-전기 추진 시스템에 헬기 갑판, 대형 크레인, 야전 병원을 갖추고 있으며, 태평양은 물론 거친 남극해에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승조원 95명과 병력 최대 250명이 탑승하고 화물, 차량, 상륙정을 수송할 수 있으며 병참 지원, 수색·구조, 병력 상륙·장비 배치, 인도적 지원 및 재난 구호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황성욱
영상: 유튜브 칠레 해군
dklim@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