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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박물관, 6·25 전사통지서·학도병 편지 낭독회

입력 2026-06-22 14: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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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박물관, 감사의 기억 연날리기 행사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기록원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오는 25일 창녕박물관에서 6·25 전사통지서와 학도병 편지 특별낭독회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시 낭송가가 참전유공자, 유공자 가족을 대상으로 경남도기록원이 소장한 6·25 전사통지서, 학도병 편지를 낭독한다.


문서로 존재하는 6·25 전쟁 기록을 목소리로 전달한다.


창녕박물관은 지난 20일에 이어 오는 27일 감사의 기억 연날리기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참가자들은 전문 작가가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연에 6·25 전사자들에게 감사 내용을 적은 후 하늘에 날린다.


창녕군은 1950년 8∼10월 사이 낙동강을 건너 부산을 점령하려던 북한군과 미군이 박진나루 등 낙동강 일대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곳이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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