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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엑스 캡처
(에비앙=연합뉴스) 임형섭 고동욱 기자 =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 에비앙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현장에서 만난 일을 공개하며 "한국과 인도 간 경제·문화·사회 모든 면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을 새로운 관계로 발전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지금까지 인도와 대한민국은 경제 규모나 협력 잠재력에 비해 협력 수준이 매우 낮았다"며 이후 협력 강화에 힘쓰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이 대통령은 모디 총리가 자신과의 만남에 대해 엑스에 올린 글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 글에서 모디 총리는 "에비앙에서 이 대통령을 만나 매우 유익한 대화를 나눴다"며 "양국은 무역과 상업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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