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6·3 지방선거 때 경기 하남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은 16일 "보건복지부가 위례성심병원 개설 사전심의를 검토한 결과 승인하고, 그 사실을 서울시에 통보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의 공약이었던 위례성심병원 설립과 관련, "2008년 의료용지 지정 이후 18년 만에 병원 설립이 결실을 봤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선거 때 '절차를 끝까지 챙기겠다'고 한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기쁘다"며 "정식 개설 허가와 착공, 개원까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연 없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위례성심병원이 들어설 '위례 의료복합용지'는 행정구역상 서울 송파구에 위치했지만, 위례신도시 전체 인구에 62%는 경기 성남시·하남시에 주민 등록돼 있다.
이 의원은 선거 당시 경기도의 협조를 요청해 서울 동남권과 성남권의 병상 총량을 조정하면서 보건복지부 사전심의에 물꼬를 텄다고 전했다.
acdc@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