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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15일 베트남 공무원 대표단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2026 KF 한베 청년교류사업'을 통해 이달 14∼2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행사에는 베트남 중앙·지방정부 소속 청년 공무원 30명과 외교부 아세안국, 공공외교문화국, 개발협력국 등 유관부서 청년 공무원들이 참석해 한-베트남 협력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양국 공무원들 간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행사를 주재한 정가연 아세안국 심의관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과학기술 혁신, 에너지 안보, 문화창조 산업 등 미래 유망 분야에서 양국 상생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표단 단장을 맡은 응이엠 쑤언 남 베트남 내무부 청년성평등국 부국장은 양국 관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 양국 청년 공무원 간 우호 네트워크가 더욱 공고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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