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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점식(왼쪽), 김도읍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선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다. 2026.6.10 [촬영 이동해] eastse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조다운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에 출마한 김도읍, 정점식 의원이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국민의힘은 10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도읍(4선·부산 강서)·정점식(3선·경남 통영시고성군)·성일종(3선·충남 서산시태안군) 의원(이상 기호순) 등 3명을 대상으로 경선을 실시했다.
그 결과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최다 득표 1·2위에 오른 김·정 의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당권파인 정 의원과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김·성 의원이 맞붙는 구도가 형성됐으며, 친윤(친윤석열) 구주류의 분화 여부 등 당내 세력 구도를 확인하는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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