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병무청, 내년 전문연구요원 등 산업지원인력 6천300명 배정

입력 2026-06-10 10:44:5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석사과정 전문연구요원 240명은 AI 분야 연구기관으로




병무청

[병무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병무청은 내년에 전문연구요원, 산업기능요원, 승선근무예비역으로 편입할 수 있는 인원 6천300명을 병역지정업체에 배정한다고 10일 밝혔다.


배정 인원은 전문연구요원 2천300명, 산업기능요원 3천200명, 승선근무예비역 800명 등이다.


전문연구요원은 박사과정 1천100명, 석사과정 1천200명이 배정된다.


이 중 석사과정 전문연구요원 240명은 인공지능(AI) 분야 정부출연·방위산업·기업 연구기관에 배정된다.


산업기능요원은 기간·방위산업 분야에 2천930명, 농어업 분야에 270명이 배정된다.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저탄소 인증기업과 반도체, 이차전지 등 국가첨단전략산업분야 기업 확인을 받은 병역지정업체에는 500명이 우대 배정된다.


병역지정업체 선정 및 인원 배정을 희망하는 업체는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 등 추천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올해부터 병역지정업체를 선정할 때 AI와 방산 관련 연구기관에 추천권자 평가 가점이 부여된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청년들이 병역의무를 이행하면서 첨단산업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su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