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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교향악단·합창단, 호국보훈의 달 정기연주회 개최

입력 2026-06-09 09: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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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백운아트홀서 슈베르트 '미완성'·모차르트 '레퀴엠' 선봬




원주시립교향악단&원주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포스터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과 원주시립합창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연주회에서는 슈베르트의 교향곡 제8번 '미완성'과 모차르트의 유작 '레퀴엠'을 선보인다.


슈베르트의 '미완성'은 2악장까지만 작곡된 채 남겨졌지만, 오늘날 사랑받는 교향곡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어 연주되는 모차르트의 '레퀴엠'은 작곡가의 사후 제자에 의해 완성된 작품으로, 깊은 울림과 장엄한 선율을 담고 있다.


공연에는 소프라노 우수연, 메조소프라노 김향은, 테너 이찬구, 베이스 이진수가 협연하며, 정주영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원주시립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연주회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교향악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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