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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난 7일 부산 세계로교회를 방문한 라일리 반즈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DRL) 차관보와 줄리 터너 미 국무부 DRL 본부 부차관보 대행, 벨시스 로메로 백악관 신앙사무국 연락관 등 미국 측 방문단이 손현보 목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6.8 [세계로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장욱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은 8일 오전 서울에서 방한한 라일리 반스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DRL) 차관보를 면담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반스 차관보가 한국을 방문한 것은 지난해 취임 후 처음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미 국무부는 연례 국무부 인권보고서, 인신매매 보고서, 국제 종교 자유의 보고서 등 작성 과정에서 다양한 관계자와 소통해오고 있으며 이번 방한도 그런 소통의 하나로 추진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반스 차관보는 이번 방한 기간 외교부뿐 아니라 국내 인권, 종교 등 관련 단체를 두루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반스 차관보는 전날 부산 세계로교회를 방문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 측과도 면담했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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