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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당선인 "인수위 활동 기간 현장 목소리 가감 없이 수렴"

[세종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인의 취임을 준비할 '세종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8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위는 3개 분과·1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 학력ㆍ교육과정 ▲ 미래교육ㆍ기획 ▲ 안전ㆍ복지재정 등 3개 분과에서 당선인의 주요 공약사항을 검토·체계화하고 안정적인 공약 이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출범식에 참석한 강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활동 기간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수렴할 예정"이라며 "돌아오는 세종을 만들기 위한 교육 정책을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원장은 신성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가 맡았다.
신 위원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당선인의 교육 철학이 안정적으로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행 계획을 마련하겠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세종교육의 든든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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