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입력 2026-06-05 19:08:2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대형(왼쪽부터), 도성훈,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



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


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53만1천629표(35.59%)를 득표해 54만2천849표(36.35%)를 얻은 진보 성향 도성훈 현 인천교육감에게 1만1천220표 차이로 석패했다.


함께 출마한 임병구 후보는 41만8천910표(28.05%)를 얻었다.


chams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05 2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