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DX KOREA·KADEX, 9월 16∼19일 일산 킨텍스서 통합 개최

(서울=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8일 경기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6 합동화력훈련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6.5.28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이익배분 등 이견으로 두 쪽으로 갈라져 진행됐던 국내 지상무기 전시회가 올해엔 통합 개최하기로 최종 합의됐다.
'DX KOREA' 조직위원회와 KADEX 조직위원회는 5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양측이 이처럼 합의했다고 밝혔다.
통합 전시회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대표성 확보를 위해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측에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하도록 요청하기로 했다.
통합 전시회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국방위산업진흥회에 새 명칭을 의뢰할 예정이다.
양측은 공동 입장문에서 "그동안 전시회 이원화로 참가기업과 해외 참가기관에 혼선이 있었지만, 이번 통합을 계기로 대한민국 방산전시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지상무기 전시회는 원래 'DX KOREA'라는 이름으로 육군협회·디펜스엑스포가 격년에 한 번씩 공동주최해 왔지만, 이익배분 등 이견으로 갈등이 발생하면서 2024년에는 'DX KOREA'(디펜스엑스포 주최)와 'KADEX'(육군협회 주최) 등 두 전시회로 쪼개졌다.
전시회가 둘로 쪼개지면서 국내외 업체들이 혼선을 겪고 집중도도 떨어지는 등 부작용이 커지자 국방부는 두 전시회를 통합하기 위해 양측을 중재해왔다.
kcs@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