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일상 속 나라사랑' 경남동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행사 개최

입력 2026-06-05 16:09:3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신양여객 버스에 부착된 태극기

[국가보훈부 경남동부보훈지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국가보훈부 경남동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보훈지청은 일상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신양여객 시내버스에 홍보용 태극기를 부착해 운행한다.


많은 시민이 버스에 부착된 태극기를 보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취지다.


현충일인 6일에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함께하는 '호국보훈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경기에는 6·25 전쟁에 참전했던 90대 보훈 가족이 시구자로 나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지역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참여형 행사도 이어진다.


오는 13일 마산로봇랜드, 22∼26일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에 각각 호국보훈과 관련한 체험 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


아울러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예우하기 위해 오는 18일에는 '제41회 경남보훈대상 시상식'을, 30일에는 '모범보훈대상자 포상식'을 개최할 방침이다.


김상우 지청장은 "다양한 호국보훈 행사와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05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