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외교부 "한반도 평화에 기여하는 방향 희망"
통일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은 대화 지지"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난 2~4일 중국 방문을 담은 기록영화를 방영했다. 사진은 중앙TV가 공개한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간 북-중 정상회담에 이어 시 주석이 마련한 연회에 참석한 모습.[조선중앙TV 화면] 2025.9.6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이은정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에 대해 정부는 "중국이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건설적 역할을 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5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는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북·중 간 교류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어 "우리는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중국 측과 외교채널을 통해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덧붙였다.
통일부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시 주석의 방북을 주목한다며 "'한반도 평화공존정책'은 대화를 지지하고 대결을 지양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시 주석의 방북이 한반도 평화공존과 나아가 동북아 평화공존을 진전시키는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기대했다.
중국과 북한은 시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오는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jk@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