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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당선인 측 제공]
(영광=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 당선인은 4일 "지역의 풍부한 에너지 잠재력과 가치를 기반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영광을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중심도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장 당선인은 "햇빛 바람 기본소득이 실현되는 영광을 만들겠다"며 "햇빛과 바람이 군민의 소득이 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과 일자리가 늘어나는 영광을 만들겠다"며 "RE100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정수소 특화단지 조성 등 미래 에너지 산업을 통해 영광의 100년 먹거리를 준비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면서 "군민 모두를 품는 따뜻한 영광을 만들겠다"며 "농어촌과 골목상권, 교육과 돌봄, 청년과 어르신 정책까지 군민 삶 전반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장 당선인은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더 겸손하게 일하겠다. 더 치열하게 뛰겠다"며 "영광의 미래 100년 기틀을 다지는 군수가 되겠다. 군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를 멈추지 않고,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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