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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장욱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이 4일 방한 중인 헬렌 클라크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이사회 의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Gavi는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백신 보급과 접종 확대, 보건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국제 보건기구다.
장 조정관은 Gavi가 저소득국 아동 10억명에게 백신을 제공하고 1천800만명 이상의 사망을 예방하는 등 전 세계 감염병 대응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평가했다.
클라크 의장은 한국이 글로벌 보건 체계에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며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에 한국 정부와 기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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