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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회 지방선거서 687표, 565표 차로 연이어 고배 끝에 당선

[전화식 후보 캠프 제공]
(성주=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성주군수 선거에서 무소속 전화식 후보가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전 당선인은 개표율 100% 상황에서 1만3천689표(50.08%)를 얻었다.
경쟁상대인 국민의힘 정영길 후보는 1만3천643표(49.91%)를 얻어 격차는 46표에 불과했다.
전 당선인은 지난 7·8회 지방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각각 687표와 565표 차로 낙선한 바 있다.
전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변화하는 성주를 만들어 달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군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ps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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