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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이변은 없었다"…'암투병' 이겨낸 이철우, 경북지사 3선 당선

입력 2026-06-04 02: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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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꽃다발 목에 건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과 배우자

[이철우 당선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75.46%의 개표율을 보인 상황에서 67.32%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32.67%)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 당선인은 3선 국회의원을 거쳐 경북도지사에 재선한 뒤 이번에 3선에 도전해 성공했다.


그는 지난해 암 진단을 받았으나 이를 극복하고 이번 선거에 나섰다.


경북의 미래를 바꿀 전략으로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핵심으로 10대 분야별 10대 공약, 도내 22개 시군별 공약을 내세우며 선거운동을 펼쳤다.


이 당선인은 "도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더 큰 경북, 더 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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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0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