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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후보 측 제공]
(영광=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장 후보는 이날 오전 0시 30분 현재 51.06%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실시된다.
개표율 68.19%를 보이는 가운데, 진보당 이석하 후보 26.60%, 무소속 오기원 후보 3.36%, 무소속 김한균 후보 18.96%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지난 2024년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장 후보는 재선 군수로 군정을 이끌어가게 됐다.
장 후보는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완성, 신재생에너지 기업 유치 등을 공약했다.
장 후보는 "영광의 미래 100년 기틀을 다지는 군수가 되겠다. 군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를 멈추지 않고,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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