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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전남광주통합교육감 김대중 후보 당선 유력

입력 2026-06-03 2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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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3사 출구조사 발표 후 환호하는 김대중 후보(가운데)

[김대중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에 김대중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김 후보는 3일 오후 10시 16분 현재 25.62%의 개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득표율 45.62%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장관호 후보는 26.33%, 이정선 후보는 18.43%, 강숙영 후보는 9.54%의 득표율을 보인다.


개표에 앞서 이뤄진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도 김대중 후보가 40.4%를 획득해 30.6%로 2위를 기록한 장관호 후보를 앞섰다.


전교조 해직 교사 출신인 김 후보는 목포시의원, 목포시의회 의장,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비서실장, 전남도교육감을 역임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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