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6·3 지선] 경남 투표율 64.4%…의령 77.4% 최고·진해 56.4% 최저(종합)

입력 2026-06-03 20:22:0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역대 지선 중 2018년 이어 두 번째로 높아…창원지역 평균 투표율 63.5%




9회 지선…귀중한 한 표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남초등학교에 마련된 용지동 제3투표소를 찾은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2026.6.3 image@yna.co.kr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지역 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중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남지역 투표율은 64.4%로 집계됐다.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되기 전인 '경남 울산시' 시절 치러진 1회 지선을 제외하고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7회 지방선거(2018년 6월) 경남지역 투표율 65.8%보다는 1.4%포인트 낮아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22개 위원회(창원시 5개 구 선거관리위원회+17개 시군 선거관리위원회)별 투표 상황을 보면 도내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의령군으로 77.4%를 기록했다.


최저는 창원시 진해구로 56.4%에 그쳤다.


이번 선거에서 투표율 50%대를 기록한 곳은 진해구와 거제시(59.9%) 단 두 곳에 불과하다.


창원시 나머지 4개 구의 경우 성산구 66.9%, 마산회원구 65.8%, 마산합포구 64.5%, 의창구 63.9% 순으로 투표율이 높았다.


경남 수부 도시인 창원 5개 구 평균 투표율은 63.5%였다.


2018년 지방선거 때 창원지역 평균 투표율(64.98%)보다는 1.48%포인트 낮았다.


ks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03 2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