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송파구 등 일부 투표 차질에 "마감 시각 지나도 투표 가능"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 차려진 개표소에서 관계자들이 투표지 분류기를 시연하고 있다. 2026.6.2 [공동취재]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6·3 지방선거 본투표 과정에서 서울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에 차질이 발생하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응에 나섰다.
선관위는 3일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준비된 투표용지가 부족하여 현재 송파구 선관위에서 해당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이송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기 중인 유권자는 투표마감 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를 할 수 있다"면서 "용지가 부족해 오늘 투표가 불가능한 것이라는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 잠실2동6투표소가 마련된 잠일초등학교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6.6.3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1시부터 잠실2동 6투표소 등지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아예 투표가 진행되지 않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cjs@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