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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상 작전 시간·범위 확대…해상 인명 구조 지원 체계 고도화

(동해=연합뉴스) 3일 강원 동해상에서 해군 제1함대사령부 1항공대 MH-60R 해상작전헬기가 해경 경비함 3018함에서 이·착함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026.6.3 [해군 제1함대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해군 제1함대사령부(이하 1함대)는 1항공대에 배속된 MH-60R 해상작전헬기가 동해상 해경 경비함 3018함에서의 첫 이·착함 훈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MH-60R 해상작전헬기는 지난 4월 해군에 인도된 최신 해군 항공 전력으로 같은 달 1함대에서의 첫 초계 임무를 수행했다.
해경 3018함은 동해해경서 소속 태평양급(3천t급) 대형경비함으로 동해 해역에서의 광역 경비를 담당하고 있다.
이날 훈련을 통해 1함대는 동해상 더 넓은 해역에서 더 오랫동안 작전 임무 수행이 가능해졌음을 확인하며 해상인명구조 지원 등 여러 영역의 해양작전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1함대는 이후에도 해상작전헬기의 해경 경비함 이·착함 훈련 기회를 확대해 군·경 해양작전 협조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동해=연합뉴스) 3일 강원 동해상에서 해군 제1함대사령부 1항공대 MH-60R 해상작전헬기가 해경 경비함 3018함에서 이·착함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026.6.3 [해군 제1함대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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