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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D-1' 강원 여야 도당, 지역 미래 바꿀 한 표 호소

입력 2026-06-02 14: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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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정부 성공 지지"·국힘 "견제와 균형"·정의 "지역의 변화"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강원 여야 도당들은 각각 성명을 내고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도당은 민주주의 재건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 뒷받침을 이번 선거의 의미로 내세웠다.


더불어민주당 도당은 "내일은 민주주의를 위협했던 내란 세력 잔당에게 다시 지방 권력을 내어줄 것인지, 아니면 민주주의와 민생을 지키는 새로운 지방정부를 만들 것인지를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밝혔다.


또 "국민이 선택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선거이기도 하다"며 "중앙·지방정부가 함께 호흡할 때 민생 회복은 더욱 빨라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도 더욱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의힘 도당은 견제와 균형의 힘을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국민의힘 도당은 "의회 권력을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을 등에 업은 이재명 정권은 민생은 철저히 외면한 채, 사법 체계를 교란하고 무책임한 정쟁만을 일삼으며 무소불위의 입법 폭주를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도민 여러분이 위대한 투표로 견제와 균형의 힘을 모아달라"며 "국민의힘에 거대 권력의 폭주를 막아낼 가장 강력한 힘인 민의를 모아 김진태 도정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뤄달라"고 덧붙였다.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 로고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제공]


정의당 도당은 강원의 변화에 투표할 것을 부탁했다.


정의당 도당은 "국회에는 의석이 없지만, 지방의회에서 9명의 소속 의원이 정의당의 필요성을 증명했다"며 "그중 1명이 윤민섭 춘천시의원으로, 사회적 약자 곁에서 밥값 하는 시의원이 무엇인지 보여줬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의당은 기득권 양당을 견제하고 평등의 가치를 드높이겠다"며 "내일 투표에서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강원을 만들 심원남 도의원 비례 후보와 윤민섭 춘천시의원 후보에게 꼭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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