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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후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6·3 지방선거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경남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권순기, 김준식, 송영기, 오인태(가나다순) 후보가 막판 부동층 흡수와 표심 다지기를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총력전에 나선다.
권 후보는 도내 주요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바닥 민심' 공략에 집중한다.
오전 7시 창원 홈플러스 사거리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밀양시장, 창녕 남지시장, 김해 외동시장, 창원 소답·가음정시장을 차례로 방문한다.
오후에는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선거운동의 대미를 장식하는 피날레 유세를 연다.
김 후보는 서부경남 공략과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대대적인 '조직·소통 총력전'을 벌인다.
오전 7시 진주와 사천 지역 주요 국도 일대 출근길 인사에 나선 뒤 자신 지지자로 구성된 18개 시군 김준식 후보 지역위원장과 최종 상황 점검 및 간담회를 갖고 투표를 독려한다.
이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한 최종 유세 라이브 방송으로 지지세를 결집한다.
송 후보는 대도시 중심의 '촘촘한 릴레이 순회 유세'로 도심과 외곽을 동시에 누빈다.
오전 6시 30분 김해 진영 유세를 시작으로 진례, 창원중앙역, 봉곡·지귀시장, 창원역 등 창원 일대와 마산, 진해를 샅샅이 훑는 강행군을 이어간다.
송 후보는 오후에는 창원 성산구 구 한서병원 앞에서 '마지막 총집중 유세'를 열고 최종 표심에 호소할 예정이다.
오 후보는 진주와 창원 등 인구 밀집 지역인 핵심 표밭을 오가는 '이원화 밀착 유세'를 펼친다.
오 후보는 오전 7시 진주 개양오거리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진주 광미사거리, 진주서부시장을 방문한 뒤 오후에는 창원으로 이동해 소답시장과 반송시장 유세를 소화한다.
이어 명곡로터리 퇴근 인사와 명곡 먹자골목 집중 유세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들 후보들은 전날 대전에서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와 관련하여 조용한 선거운동을 할 계획이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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