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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애도…전북 정치권 선거운동 축소

입력 2026-06-01 14: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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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서 폭발사고

(대전=연합뉴스) 1일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17분께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화재 발생 50분 만에 초진을 완료했다. 2026.6.1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an@yna.co.kr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1일 전북 정치권이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선거운동을 축소·중단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도내 모든 민주당 후보 선거캠프에 로고송과 율동 중심의 유세 활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도당은 사고 수습을 위해 관계 당국이 인명 구조와 진화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도 즉각 유세 현장의 로고송과 율동을 중단하고 차분한 선거운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선대위는 "선거운동 중 참사가 발생해 안타깝다"며 "더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김민영 조국혁신당 정읍시장 후보 역시 이번 사고를 추모하며 이날 예정된 유세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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