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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도당 "이원택, 근거 없는 네거티브 중단하라"

입력 2026-05-31 1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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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하는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국민의힘 전북도당이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를 향해 허위사실 유포와 네거티브 공세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31일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지지층이 무소속 김관영 후보로 이동하는 흐름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한 이원택 후보를 겨냥해 "근거 없는 네거티브를 멈추라"고 비판했다.


도당은 "이 후보가 김관영 후보에게 밀리는 기색이 역력해지자 이성을 잃고 조작과 선동에 매달리고 있다"며 "민주당 텃밭에서 낙선할까 두려워 정당한 선거운동은 외면한 채 조작 선동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양정무 도지사 후보를 중심으로 도민의 지지를 얻기 위해 정당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 후보는 '막대기만도 못하다'는 유권자들의 평가를 듣지 않도록 자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원택 후보 선대위는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 지지층이 무소속 김관영 후보로 이동하는 흐름을 막아야 한다"며 "전북의 고립을 막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을 사수하기 위해 민주당으로 총집결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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