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우상호·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동해안 돌며 주말 유세 총력

입력 2026-05-31 14:28:1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 마지막 휴일인 31일 강원도지사 후보들은 도내 곳곳을 돌며 유권자 마음을 잡기에 힘을 쏟았다.



김진태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춘천 한 대형 교회에서의 예배로 일정을 시작한 뒤 강릉 주문진으로 넘어가 오후 유세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도내 체육인 500명으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고, 노인회 방문·합동 유세 등 일정을 늦은 오후까지 이어가며 막판 강릉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 후보는 "전날 춘천에서 장동혁 대표와 함께 선언한 '대동단결'의 기세를 강릉으로 이어가겠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도민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6·3 지방선거 압승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상호 후보는 어제에 이어 영동지역 '1박 2일 강행군' 유세를 펼치며 주말 표심 공략을 이어갔다.


우 후보는 이날 오전 속초 아남프라자 앞 거리 유세에 이어 속초고등학교 총동문 체육대회 현장을 방문해 동문,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속초 일정을 마무리한 뒤 고성과 양양으로 이동해 밤까지 영동권 집중 유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우 후보는 "대통령이 강원도를 살려보라고 저 우상호를 보냈다"며 "시장 후보, 도·시의원 후보들을 모두 당선시켜 주시면 이 변화를 시민 여러분이 직접 체험하게 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yangdo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