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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6·3 지방선거 전 마지막 휴일인 31일 세종시장 후보들은 시내 곳곳에서 유권자들과 접촉면을 넓히며 막판 득표 총력전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는 이날 새벽 조치원 지역 스포츠 동호인 방문 인사를 마친 뒤 금남면에서 종교 행사에 참석했다.
조 후보는 이어 나성동과 도담동 등지에서 시민 밀착형 거리 유세를 하며 주민들과 눈을 맞춘다.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 역시 종교 행사 참석 뒤 오후에는 세종시 곳곳을 돌며 표심 잡기에 나선다.
최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14초 분량 동영상 게시물에서 "제 딸도 맞벌이"라면서 맞벌이 가정 등의 아이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 도입을 약속했다.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 역시 '진짜 대안' 선택을 호소하며 대평동과 보람동 일대 마트 주변에서 유세차에 올라 시민을 상대로 지지를 당부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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