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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전 마지막 휴일…제주 후보들 막판 표심잡기 분주

입력 2026-05-31 1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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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위성곤(왼쪽)·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31일 선거 전 마지막 휴일을 맞아 제주지사 후보들도 도내 곳곳을 다니며 막판 표심잡기에 주력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이날 오전 종교 행사를 찾아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후에는 전북 전주시에서 전북, 전남광주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함께 '제주-전북-전남광주 상생발전 공동 선언'을 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이날 오전 오름 등반에 나서는 탐방객들과 인사하고, 도내 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 등에도 참석했다.


오후에는 외도, 하귀, 애월, 한림, 한경, 영어교육도시 등 제주 서부지역 곳곳에서 게릴라 민생 유세를 통해 지지를 호소한다.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오전에는 매일올레시장과 신시가지 등 서귀포 곳곳에서 지지를 호소한 데 이어 오후에는 제주시에서 유세를 이어가며, 칠성로 일대에서 저녁 집중 유세를 벌인다.


교육감 후보들도 도내 구석구석을 다니며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김광수 후보는 이날 오전 도내 학교 동문회 체육대회 등에 참석해 유권자들과 인사하며, 오후에는 제주시청 앞 총력 유세를 통해 막판 세몰이에 나선다.


고의숙 후보는 서귀포시 남원·표선·성산과 제주시 구좌·조천·삼화지구 등 제주 동부지역 곳곳을 다니며 거점 유세를 통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송문석 후보도 도내 학교 동문 체육대회 등에 참석해 유권자들과 만나며, 유세차량을 활용해 도내 곳곳을 누비며 지지를 호소한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도 분주하다.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는 아침 유세 후 오후에는 서귀포시 서부 지역 일대를 다니며 유권자들과 인사하고, 오후에는 동홍동에서 총력 유세를 펼친다.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아침 유세 후 동문 체육대회에서 유권자들과 만나며, 오후에는 대정향토오일시장을 방문하고 저녁 유세도 이어간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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