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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김제·부안을 42.59%로 최고…대구 달성 17.56%로 최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유권자들이 울산 울주군 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범서읍 사전투표소로 들어가고 있다. 2026.5.30 jjang23@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30일 최종 24.1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국회의원 재보선 사전투표율이 24.1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총 14개 선거구에서 열리는 이번 재보선 전체 유권자는 226만7천121명이며 이 가운데 54만6천757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선거구별로는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이 42.59%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올렸다. 뒤를 이어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30.16%,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이 29.71%로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선거구는 대구 달성으로 17.56%로 집계됐다.
이번 재보선 대표적인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북갑은 25.57%로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이곳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격전을 벌이고 있다.
반면 여야 정당에서 대거 후보를 낸 경기 평택을 투표율은 18.39%로, 상대적으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평택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등이 접전을 펼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울산 울주군 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범서읍 사전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기표를 마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2026.5.30 jjang23@yna.co.kr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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