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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충북 사전투표율 23.56% 집계…지방선거 역대 최고

입력 2026-05-30 19: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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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40.12% 최고·청주 청원 17.70% 최저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역 사전투표율이 23.56%로 집계됐다.




사전투표 둘째 날 소중한 한표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충북 청주시 상당구 중앙동 사전투표소인 주성초등학교 주성관에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2026.5.30
vodcast@yna.co.kr


30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는 도내 유권자 139만6천588명 중 32만9천90명이 참여했다.


이번 사전투표율은 사전투표가 도입된 제6회 지방선거 이후 충북에서 기록한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충북의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제6회 13.31%, 제7회 20.75%, 제8회 21.29%였다.


이번 사전투표율은 4년 전인 제8회 지방선거 때보다 2.27% 포인트(p), 8년 전인 제7회 지방선거 때보다 2.81%p, 제6회 때보다 10.25%p 높다.


지역별로는 보은군이 40.12%로 가장 높았고, 괴산군 39.03%, 영동군 35.47%, 옥천군 33.57%, 단양군 31.36%이다.


반면 청주시 청원구는 17.70%로 도내에서 가장 낮았다.


청주시 흥덕구 19.07%, 상당구 21.17%, 서원구 21.43% 등 청주 4개 구는 모두 도내 평균을 밑돌았다.


도내 주요 시·군 가운데 충주시는 23.38%, 제천시는 26.93%, 음성군은 25.60%, 진천군은 24.07%, 증평군은 26.11%를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도내 154개 투표소에서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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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30 21:00 업데이트